[포토] 거리두기 해제, 북적이는 노가리 골목 2022-04-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8일 저녁 시민들이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관련기사 野 "헌법재판관 2명 임명 유감"…崔대행 탄핵은 거리두기 美 반도체법 가드레일 공개···삼성·SK, 중국과 거리두기 지속 전망 작년 하반기 거리두기 해제에 음식점업 종사자 4.3만명↑ "2023년엔 담배와 거리두기"…진안군,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 지원 [코로나19] 올해도 거리두기 없는 명절···연휴기간 휴게소서 무료 PCR 검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