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해제, 북적이는 노가리 골목 2022-04-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8일 저녁 시민들이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했다. 관련기사 권영세 "尹과 인위적 거리두기 없을 것…경제 민주화 대신 자유화" 작년 하반기 거리두기 해제에 음식점업 종사자 4.3만명↑ 권영세 "극우 지지층과 '거리두기' 적절치 않아" [이주의 여론조사] '현실 정치' 거리두기...尹대통령 지지율 35% '소폭 상승' "2023년엔 담배와 거리두기"…진안군,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 지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