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토요일 구름 없이 맑아...외출엔 최적, 일교차 크니 겉옷 챙겨야
2022-04-15 18:05
서울 8~19도, 강수확률 0%
포근한 날씨 [사진=연합뉴스]
토요일(16일)은 전국이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제주도만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되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따듯한 외투를 걸치고 외출하는 편을 추천한다. 낮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는 등 나들이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19도로 예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줄 전망이다.
춘천은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전국에서 가장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6~20도 △세종은 5~19도 △광주는 8~21도 △대구는 6~21도 △부산은 8~18도로 전국이 대체적으로 서울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되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따듯한 외투를 걸치고 외출하는 편을 추천한다. 낮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는 등 나들이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19도로 예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줄 전망이다.
춘천은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전국에서 가장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6~20도 △세종은 5~19도 △광주는 8~21도 △대구는 6~21도 △부산은 8~18도로 전국이 대체적으로 서울과 비슷한 날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