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감염자 4만명 격리시설 만드는 중국 상하이 2022-04-1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신화·연합뉴스] 8일 중국 상하이의 대형 전람회장인 전람회장인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격리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NECC는 우리나라 코엑스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4만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中 CMG, 중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치고 세계 3위 中 CMG, 유복근 경제공사 "제2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개최 축하" 中 CMG, 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경축 인문교류 행사 브라질리아서 개최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910위안...가치 0.01%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