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군 탱크 널브러진 우크라이나 부차 거리 2022-04-08 00:05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부차에서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들이 널부러져 있는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러시아군이 이달 초 퇴각할 때까지 한 달가량 장악했던 부차에서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세계는 반도체 보조금 전쟁···한국도 정책지원 필요" "유엔, 러·우 전쟁서 北 미사일 사용 확인…대북 제재 위반" 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中, 새 관세법 통과…美·EU와 무역전쟁 전운 짙어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