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우려되는 尹정부 첫 내각 발표 2022-04-08 05:00 조현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조만간 첫 내각을 발표한다. 통합·폐지가 거론되는 부처 장관도 포함이다. 장관 임명 뒤 정부 조직을 개편한다고 한다. 부처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은 경제를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어디 경제뿐이랴. 조직도 사회도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 피해는 국민 몫이다. 관련기사 [동방인어] '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 [동방인어] 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청년을 위한 부동산 대책이 필요하다 [동방인어] 그들만의 돈잔치 [동방인어] 핀테크 기업에 부는 역풍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