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 추가 도입

2022-03-30 21:05

대구 중구 한 지정약국 약사가 팍스로비드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이 31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온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팍스로비드 96만2000명분 가운데 4만5000명분이 31일에 추가로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당초 팍스로비드 계약물량은 76만2000명분이었지만 정부는 지난 28일 팍스로비드 20만명분을 추가 구매했다.
 
지난 1월 13일부터 들어온 팍스로비드는 31일 물량까지 합치면 총 25만2000명분이다.
 
다른 먹는 치료제인 머크앤컴퍼니(MSD)의 '라게브리오'는 총 10만명분이 들어왔고, 지난 26일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1000명에게 처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