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어린이공원 가족친화형으로 재단장

2022-03-23 14:28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올해 6월 마무리 재 개방

 새로단장될 어린이공원 조감도[사진=김포시]

김포시는  장기동 소재 어린이공원 9호가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재탄생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이를 위해 총사업비 9억 8천만원을 투입해 풋살, 게이트볼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을 조성키로 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클린도시사업소는 어린이공원의 이용률과 활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즐길 수 있오록 이 같이 계획했다.

어린이공원 9호는 김포 경찰서 인근에 있는 어린이공원으로 주거단지와 거리가 떨어져 있어 어린이들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그동안 공원 이용률이 낮았다.

한편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하여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대성 공원관리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하게 시공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3월 26일, 27일 양일간 대학가요제 개최

이와 함께 김포시는  충청향우회연합회의 후원으로 3월 26일, 27일 양일간 김포시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Remember! 대학가요제 2022’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6일 본선에 앞서 치러지는 전야제에서는 김학래, 우순실, 샌드패블스 등 대학가요제의 '레전드'라 불리는 뮤지션 15팀이 공연한다.

이어 27일에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리메이크곡10팀, 순수 창작곡12팀 등 총 22팀의 대학생들이 본선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