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음 맛보는 귀리음료 '오트사이드' 국내 정식 출시

2022-03-21 11:5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피크닉 카페에서 모델들이 호주산 100% 청정 귀리음료 '오트사이드(OATSIDE)'를 선보이고 있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에 이어 한국에 정식 론칭한 오트사이드는 100% 호주산 청정 귀리를 사용해 풍부한 맥아향과 견과향을 자랑한다.

처음 맛보는 크리미한 식물성 귀리 음료 브랜드 오트사이드는 롯데 백화점, AK 플라자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마트,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는 '바리스타 블렌드'와 '초콜릿 맛' 2종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