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주가 7%↑…"글로벌 품질 혁신 체계 구축 TFT 2기 발족"

2022-03-18 11:1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동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동은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0원 (7.23%) 오른 1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대동은 `글로벌 품질 혁신 체계 구축 테스크포스팀(TFT) 2기`를 발족했다고 공시했다. 

대동은 연결 매출기준 2017년 6101억원에서 2021년 창사 이래 최초 1조 매출을 돌파하는 퀀텀 점프를 이뤘다. 스마트 모빌리티 신사업에 진출해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가능한 품질력 및 품질 관리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판단해 지난해부터 TFT를 운영중이다.

21년 TFT 1기는 품질경영 성숙도를 진단하고 전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품질 혁신을 위한 업무 기준 및 프로세스 재정립하는데 방점을 뒀다. 이와 관련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 구매, 서비스 부문의 임직원이 TFT 멤버로 참여해 개발 품질, 생산 품질, 구매 품질, 고객 사용 품질 등 크게 4개 부문에 걸쳐 15개 과제를 도출해 문제점 개선 활동에 집중했다.

TFT 2기는 개발, 생산, 구매, 고객 사용 등 1기와 같은 4개 부문에 있어 12개 신규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으로 품질 혁신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