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에 고객 초대..."KT와 협업"

2022-03-16 09:54
지니뮤직 '클래식 공감' 코너...클래식 공연·음악에 얽힌 이야기 공개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은 KT가 매월 개최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에 지니뮤직 고객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은 라이브로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김용배 피아니스트는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클래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 피아니스트는 2004년 예술의 전당에서 마티네 공연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마티네 공연 붐을 이끌기도 했다.
 
해당 공연은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2009년 목동 체임버홀에서 작은 실내악으로 시작한 KT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난해부터 매월 넷째 주 오전 11시 금요일 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을 열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지니뮤직은 AI음악플랫폼 지니 ‘클래식 공감’ 코너에서 이번 클래식 공연에서 연주될 곡들을 플레이리스트로 제공한다. 공연에 연주될 베를리오즈, 파가니니, 라흐마니노프, 생상스 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해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음악적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석순근 지니뮤직 콘텐츠운영팀장은 “당사는 올해 KT와 협업으로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에 지니고객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매월 열 계획”이며 “지니 클래식 공감 코너는 클래식에 얽힌 이야기들과 클래식 공연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