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6일 尹과 오찬 회동…靑 "배석자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
2022-03-15 08:35
MB 사면 건의 여부 관심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및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찬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 배석자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