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당선인, 대장동 특검에 "진상규명을 위한 어떤 조치라도 해야" 2022-03-13 14:26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김낭기의 관점] 법에 매달리는 윤석열ㆍ법을 무시하는 이재명…둘 다 문제다 윤석열 정부 반환점의 과기부 성과..."과학·디지털 분야 국정과제 차질 없이 이행" [포토]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野5당 "윤석열 심판, 김건희 왕국 끝장"...與 "이재명의 '판사 겁박' 무력시위"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국민 앞에서 솔직하지 못해"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