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 "마리우폴 등 민간인 대피 위해 임시 휴전" 2022-03-05 16:37 전성민 기자 러시아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등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관련기사 기름값 급등에 원유 선물 ETF 수익률도 '껑충' 금투업계 덴티움 이익성장 기대감 '↑'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 [中 2022 양회] 시진핑 3연임 앞두고 '안정 속 성장' 강조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