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칩 앞두고 꽃망울 터트린 에버랜드 튤립 2022-03-04 16:54 유대길 기자 [사진=에버랜드]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에버랜드 직원들이 인근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이제 막 꽃봉오리가 피어난 튤립에 물을 주며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경기도, 수원역·에버랜드 등 148개 지점 방문객 현황 5분 단위로 공개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에버랜드 임직원과 함께하는 쌀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지우학·기묘한 이야기, 블러드시티에 뜬다" 에버랜드, 넷플릭스와 '맞손' 에버랜드 스타 동물들,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에버랜드 "수험생 최대 70% 할인, 동반 3인까지 우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