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 나이팅게일 인터랙티브·노레이턴시와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한다

2022-02-18 11:31
P2E 게임 개발사와 손잡고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플랫폼에서 NFT 기반 수익 사업도 추진할 계획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이 나이팅게일 인터랙티브, 노레이턴시 등과 각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인터랙티브는 클레이튼 기반의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2014년 카카오를 통해 모바일로 출시된 '쉽팜 인 슈가랜드'를 원작으로 하며, 사용자는 목초지(랜드)를 구매하고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며 양을 키운다. 양과 목초지 등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할 수 있으며, 현재 PvP 기능도 개발 중이다. 얼리억세스 버전은 2월 중으로 공개하고, 베타 테스트 버전은 3월 중 발표한다.

노레이턴시는 '드로우샵 킹덤 리버스'를 개발 중이다.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하는 P2E NFT 게임으로 아바타와 랜드, 인형 등을 NFT화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리딩을 통해 새로운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을 지향해, 게임 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조이스틱 토큰'으로 게임 운영 관련 안건을 발제하고 투표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콩즈'와 '쉽팜 인 메타랜드' 등과도 협력해 NFT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젭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이 양 사와 MOU를 통해 게임 플랫폼을 활용한 추가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긍정적"이라며 "양 사와 젭이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NFT 등 새로운 수익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젭은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한 게임사 슈퍼캣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의 합작 법인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젭을 운영 중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젭'은 블록체인 및 NFT 기술을 연동한 메타버스 구현으로 다양한 NFT 프로젝트들과 커뮤니티 기반 협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ZEP CI[사진=Z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