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눈물 훔치는 유영 2022-02-17 22:2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유영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영화 '레미제라블' 사운드트랙(OST) 음악에 맞춰 연기를 마친 후 감정을 추스르고 있다. 관련기사 베이징 모터쇼 찾은 리창 中총리, 전기차 시장 둔화에…"시장 진입 장벽 낮출 것" 로이터 "일론 머스크, 中 베이징 깜짝 방문" 중국 전기차 시장 잡는다...기아, 2024 베이징 국제모터쇼 참가 [단독] 현대차, 베이징 엔진공장 판다 中 베이징 물류창고도 '텅텅'... 임대료 14년 만에 '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