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서 나란히 선 홍상수·김민희 2022-02-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소설가의 영화'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범죄도시4' 마동석 "시리즈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입성…감격스러워" 홍상수,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여행자의 필요' 내용은 최민식·김고은, 독일 간다…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 성남시, '인터지오 2023 베를린' 박람회 참가 [속보] 尹 "北핵미사일, 파리‧베를린‧런던까지 타격가능...더욱 강력히 연대해 대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