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주가 3%↑…"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 2022-02-14 10:42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현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원 (3.04%) 오른 271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대현은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이며 배당금총액은 39억8541만원이다. 관련기사 메타 주가 상승에…저커버그, 세계 2위 부자 등극 日이시바, 주가 급락 의식했나..."금융완화 기조 유지" 호실적 기대에 주가 꿈틀...차바이오텍, 3년 연속 적자 늪 올해는 벗어날까 美 어도비·오라클 상반된 주가 흐름… 하반기 주목해야 [공시학개론] 주가 앞자리수 바꾸는 공개매수, 금감원 '투자유의 당부' 이유는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