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윤홍근 한국 선수단장, 쇼트트랙 판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 2022-02-08 14: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8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베이징 동계올림픽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홍근 선수단장이 쇼트트랙 판정 문제 관련 발언하고 있다. 선수단은 전날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실격처리 당한 황대헌, 이준서의 사례가 편파 판정이라고 주장하며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30 동계올림픽 개최지에 프랑스 알프스…2034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강원도, 2024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상수원 수질 '안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