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훈련하는 루지 여자 싱글 에일린 프리쉐 2022-02-04 06:12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한국 루지 대표팀 에일린 프리쉐 선수가 현지시간 3일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주행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尹당선인, 바흐 IOC 위원장과 통화 "청소년동계올림픽 지원 당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김정숙, 선수단에 "여러분은 모두 영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