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영 대선후보, "4자 TV토론 불공정"

2022-01-28 16:11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지상파 방송 3사를 상대로 낸 '대통령후보 초청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경영 후보는 "우리도 300만 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고 지지율이 5.6%에 이르는 253명을 출마시킨 전국정당이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