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번째 실종자 추정 흔적 발견, 혈흔·작업복 발견된 27층 2022-01-2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보름째인 25일 밤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가 발견된 27층에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밤 긴급브리핑을 열어 "27층 탐색 중 혈흔과 작업복을 발견했다.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방세환 광주시장 "효행 실천하고 자녀 휼륭히 키워낸 어르신들께 감사" 방세환 시장 "광주시 도자산업 국제적 알릴 수 있는 발판 마련돼" 김동연, "오월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전환 이루겠다" 광주시,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적기 집행 하남경찰서·하남시·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불법촬영 예방 협력체계 구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