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향하는 윤석열 장모 2022-01-25 14:4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요양급여를 타 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김용현 측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과 소통하고 싶지만, 尹 측이 부담스러워해" [속보] 김용현 측 "노상원, 윤석열 대통령과 전혀 상관 없어" '윤석열 탄핵' 헌재의 시간 D-2…'내란 혐의' 쟁점 채택될까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윤석열·김건희 부부, '크리스마스 이브' 한남동 관저 성탄예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