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붕괴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2022-01-2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공정에 투입된 작업자들이 이동식 크레인에 연결한 작업대에 올라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오는 21일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한 뒤 잔해가 쌓인 상층부에서 실종자 수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광주에서 김장대전...10kg에 6만5000원 [11월 4주 분양동향] 연말 최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뜬다...전국 6415가구 청약 [르포] "300명 오픈런"…HDC현산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가보니 광주 전남에 첫 눈...내일 모레까지 내릴 듯 '문화외교관' 이원삼 YOCA 이사장 방한…광주대·신한대서 특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