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붕괴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2022-01-2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공정에 투입된 작업자들이 이동식 크레인에 연결한 작업대에 올라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오는 21일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한 뒤 잔해가 쌓인 상층부에서 실종자 수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방세환 광주시장 "국공유지 무단 점유사항 지속 단속 엄정 대처해 나갈 것" 경기도-광주광역시, 청소년 문화교류 참가자 접수 국유단, 광주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설명회 무안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첫 토론회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최우수상 받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