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 아이파크 붕괴현장 찾은 정몽규 회장 2022-01-1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정몽규 HDC 회장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관련기사 방세환 시장 "광주시 도자산업 국제적 알릴 수 있는 발판 마련돼" 김동연, "오월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전환 이루겠다" 광주시,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적기 집행 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파악 중" [속보] 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화재..."까만 연기 다량 분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