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780명, 이틀 연속 700명대···신규확진 3097명
2022-01-11 09:56
국내 2813명, 해외유입 284명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1일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3000명대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전날(786명)보다 6명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7일(774명) 이후 연일 800~1000명대를 기록하다 전날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는 3097명으로 전날(3007명)보다 90명 증가하면서 닷새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441명→4125명→3713명→3510명→3373명→3007명→309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6114명이며 0.91%의 치명률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전날(786명)보다 6명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7일(774명) 이후 연일 800~1000명대를 기록하다 전날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는 3097명으로 전날(3007명)보다 90명 증가하면서 닷새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441명→4125명→3713명→3510명→3373명→3007명→309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6114명이며 0.91%의 치명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