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징어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2022-01-10 11:15 최송희 기자 배우 오영수(78)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스파이더맨' 4주 연속 흥행 수익 1위…북미서도 인기 새해 극장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음악 영화들 개봉 오늘(10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개최…'오징어 게임' 수상할까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