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 건강 식문화 확대' 위한 MOU

2022-01-03 10:46
반려동물용 제품 공동 개발·판매·마케팅 추진

이상진 동원F&B 전략사업부장(오른쪽)과 모성현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가 지난 12월 30일 비엠스마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원F&B]

동원F&B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페스룸’을 운영하는 비엠스마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용 기능성 습식 파우치와 캔 제품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30년 이상 펫푸드를 제조하며 쌓아온 동원F&B의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에 비엠스마일의 디지털 마케팅 강점을 더해 협업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원F&B는 1991년부터 펫푸드를 만들어 반려동물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약 30년간 5억5000만개 이상의 반려묘용 습식캔을 수출해왔다. 연어, 크릴, 홍삼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펫푸드 전용 설비를 갖춘 자체 생산공장에서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
 
비엠스마일은 전국 2000곳 이상의 펫샵에 목욕·미용·배변용품 등 각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펫푸드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