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의도 더현대서울 의류매장서 천장 무너져…3명 경상 2021-11-29 13:30 홍승완 기자 [사진=현대백화점그룹]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한 매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3층 의류매장에서 발생했다. 백화점측은 "3층 속옷 매장의 천장 석고보드가 탈락한 것 같다. 안내방송을 진행했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팝업스토어에만 2만명 다녀가더니..제니퍼룸, 더현대서울 정식 입점 프리미엄 버터 아이스크림 뵈르뵈르, 더현대서울 입점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더현대서울, 'K패션' 인큐베이터로...국내 150여개 신진 브랜드 육성 보복소비 폭발…더현대서울, 두번째 확진자 발생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