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주가 1%↑…3분기 매출액 65억 2021-11-29 13:33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후 1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64%)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월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 '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 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 밸류업 ETF 성과 1위…"주가 모멘텀도 고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