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위로와 희망의 성탄트리 환하게 불 밝혀' 2021-11-28 15:57 (과천) 박재천 기자 [사진=과천시] 경기 과천시가 최근 별양동 소재 소방서삼거리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높이 6미터의 대형 성탄트리에 환하게 불을 밝혀 시선을 끌고 있다. 이 트리는 과천시 기독교연합회에서 세운 것으로, 점등식에는 김종천 시장을 비롯, 과천시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관련기사 김종천 시장, "우수한 행정력 유감없이 발휘 시민생활 발전 더 힘써달라" (과천)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