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주가 4.26%↑...리팅랩스에 130억원 투자 나서
2021-11-26 09:23
의복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 ‘메타랩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메타랩스 주가는 전일 대비 4.26%(40원) 오른 98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94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케어를 통해 리팅랩스에서 신주 및 구주,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130억원을 투자한다.
리탱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와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에는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메타랩스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손실은 7억원, 당기순손실은 8억원을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메타랩스 주가는 전일 대비 4.26%(40원) 오른 98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94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케어를 통해 리팅랩스에서 신주 및 구주,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130억원을 투자한다.
리탱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프팅 전문병원 리팅성형외과와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에는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메타랩스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손실은 7억원, 당기순손실은 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