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회복과 전환의 V턴’...콘진원, 결산·전망 세미나 개최

2021-11-23 09:57
‘콘텐츠산업 2021년 결산과 2022년 전망 세미나’, 12월 1일 온라인 개최
코로나19 시대 2021년 콘텐츠산업을 조망하는 키워드 공개
회복 넘어 반등을 노리는 콘텐츠산업 2022년 트렌드 전망

[사진=콘진원 제공]


콘텐츠산업의 2021년을 돌아보고 2022년을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산업 2021년 결산과 2022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를 오는 12월 1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콘텐츠산업에서 나타난 다양한 시도 및 적응의 모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가오는 2022년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한다.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매출규모는 133조6000억원(전년대비 6.0% 증가), 수출액은 115억6000 달러(전년 대비 6.8% 증가), 고용규모는 67만명(전년대비 1.1% 증가)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직 물러나지 않은 코로나19 시대, 가상세계, IP 경쟁력, 시장 다변화 등 21년 콘텐츠산업 결산 핵심 키워드
 
올해 콘텐츠산업 결산은 먼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위기와 이에 따른 콘텐츠산업 동향을 살펴본다. 나아가 현실화된 가상세계, 콘텐츠 IP의 경쟁력과 역할, 세계인을 사로잡은 K-콘텐츠의 시장 다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마지막으로 콘텐츠산업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정책 변화에 대해 짚어본다.
 
이처럼 세미나 1부 숫자로 보는 2021년 콘텐츠산업 결산에서는 콘진원 산업정책팀 박혁태 팀장이 한 해의 이슈를 돌아보며 2021년 핵심 키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022년 전망 발표에서는 미래정책팀 송진 팀장이 내년도 트렌드를 전망 키워드를 통해 예측해본다. 특히 회복을 넘어 반등을 노리는 콘텐츠산업이 어떤 모습일지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컴투스, 뮤직카우, 펄스나인 등… 분야별 업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2년 트렌드 전망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올해의 이슈를 돌아보고,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시대의 콘텐츠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논의한다.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진행을 맡고, △모바일 게임 분야 전문가 컴투스의 김정호 실장, △가상아이돌 ‘이터니티’를 제작한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 △‘D.P.’, ‘지옥’ 등 OTT 장르를 대표하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 △콘텐츠 IP 확장에 앞장서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 △미디어 구독 생태계 전문가 KBS공영연구소의 유건식 소장,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의 정현경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콘텐츠산업 또한 이전과는 다른 대응 방향이 요구되는 시기였다”며,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 전망 세미나를 통해 지난 1년의 산업동향을 짚어볼 뿐만 아니라, 내년의 사업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