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가석방 후 첫 해외출장 2021-11-14 11:5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미국 출장을 위해 14일 오전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최종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국회 연금특위 의원들 유럽 출장…막판 속도 내나 '뉴욕·조지아'로 헤쳐모여...출장길 오른 금융권 수장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미주(美洲) 출장, 벌써 만선(滿船) '귀국선물' 기대 높다 강정애 보훈장관, 프랑스·독일 출장…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 '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