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 츄리닝 입은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 2021-11-04 12:2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 GS리테일, 올해 수출액 900만불..."1위는 넷플릭스 협업 상품" 스크린 넘은 넷플릭스 K-콘텐츠..."오징어게임2 등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한다" 황동혁 "투표, 글로벌적인 이슈로…'오겜2'서도 중요하게 다뤄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도 넷플릭스 콘텐츠 이용한다 [특징주] SBS, 넷플릭스와 계약 체결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