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큐브 주가 10%↑…윤석열, 남대문시장 방문 2021-11-03 09:08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익큐브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익큐브는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0원 (10.76%) 오른 4425원에 거래 중이다. 원익큐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다.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전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오후에는 하태경 의원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군 인권 문제'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