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탁, '깜짝 놀란 토끼눈' 2021-11-01 13:5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내일날씨] 출근길 영하 10도 기온 뚝…일부 지역선 눈발 [르포] "밤새워 피곤한 것보다 나라 걱정"...뒤숭숭한 출근길 11월 폭설에…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 지연 등 '출근길 비상' "사당~회현역까지 계속 멈춰"...준법투쟁에 출근길 불편·혼잡 2호선 응급환자 발생으로 출근길 한때 지연, 현재 정상 운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