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티라유텍과 클라우드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
2021-10-26 18:00
클루커스는 티라유텍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루커스는 설립 3년차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기술인증 최고등급인 '애저 익스퍼트 MSP' 자격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AI 분야 기술인증을 보유했다.
티라유텍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 LG전자, LG이노베이션, CJ대한통운 등에 제조분야 생산관리시스템(MES)·생산계획시스템(APS), 물류분야 공급망관리(SCM)·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 등을 공급한다.
양사는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확산정책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클루커스는 설립 3년차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기술인증 최고등급인 '애저 익스퍼트 MSP' 자격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AI 분야 기술인증을 보유했다.
티라유텍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 LG전자, LG이노베이션, CJ대한통운 등에 제조분야 생산관리시스템(MES)·생산계획시스템(APS), 물류분야 공급망관리(SCM)·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 등을 공급한다.
양사는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확산정책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왼쪽)와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 [사진=클루커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