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2021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2021-10-25 11:11
25일부터 이틀간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슈퍼컴퓨팅 접목 방안과 연구 발표

김재수 KISTI 원장이 KSC2021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과기정통부 후원으로 10월 25일부터 이틀간 '2021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이하 KSC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18회를 맞는 KSC2021은 슈퍼컴퓨팅과 계산과학공학 분야 저변 확대, 산업육성, 연구자 간 교류 및 학술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슈퍼컴퓨팅 학술행사다.

올해 행사 주제는 '슈퍼컴퓨팅으로 전진!(Moving forward with Supercomputing!)'으로 선정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접목한 슈퍼컴퓨팅과 연구망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25일에는 전명곤 서울대학교 교수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이준배 과학기술정통신부 과장의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 발표와 국내 컴퓨팅 생태계 발전 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 7개 주요 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또, '한국 초고성능컴퓨팅 포럼' 발족식도 진행해 산·학·연 전문가 그룹과 이해관계자의 기술 교류, 의견 교환, 정책 참여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한다.

26일에는 이정근 인텔 기술총괄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니콜라 스위스 국가연구경쟁센터 소장의 '신물질 발견 및 개발을 위한 위대한 가속'을 주제로 하는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KISTI 김재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초과학적 응용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4차산업혁명과 슈퍼컴퓨팅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