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주가 1%↑…지난해 매출액 635억 2021-10-21 10:23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보링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원 (1.19%) 오른 2120원에 거래 중이다. 다보링크는 지난 8월 유안타제6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 설립된 다보링크는 초고속 유선통신 단말기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통신장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35억원, 영업이익은 55억원이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 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아주증시포커스] [탄핵 정국 소용돌이] 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 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