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 5%↑…"410억원 규모 강릉시 주문진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2021-10-18 13:48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부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5.10%) 오른 226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삼부토건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1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3763억원의 11%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