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 90.1% 완료
2021-10-14 14:53
전사적 대응으로 확진자 발생 최소화로 21명만 발생
의심증상자 선제적 자가격리·검사 실시로 얻는 '성과'
의심증상자 선제적 자가격리·검사 실시로 얻는 '성과'
공사에 따르면 정희윤 공사 사장은 지난해 1월 2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이후 전사적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책회의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해 교통시설 내의 코로나 확산과 사내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대응했다.
공사는 이에따라 지금까지도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21명, 일반직 10명 업무직 6명 사회복무요원 5명) 했으며 무엇보다 공사 내 감염 전파를 방지,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