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 갈림길 2021-10-14 12:18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김용현 측 "수사기관·법원, 부정선거 없다고 기정사실화" 법원, 카카오 김범수 '석방 취소' 요청 기각… 불구속으로 계속 재판 '햄버거집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법원 영장심사 출석 법원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취소"…방통위 항소 검토 '계엄군 국회 투입' 곽종근 특전사령관, 법원 영장심사 출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