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2021-10-12 16:01
가곡 유황온천 개발사업 및 태풍 마이삭·하이선 덕풍지구 재해복구 사업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이와 함께 온천장과 연계해 온천 주변 4400여㎡ 부지에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함으로써 온천을 테마로 한 차세대 관광코스로 개발 중에 있다.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가곡면 지역의 주민불편 해소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대상사업들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