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검찰 출석 2021-10-11 10:1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 경계..."김건희 여사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검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검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