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구속 심사 2021-10-06 11:0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 모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여야 '김건희 특검법' 내달 10일 재의결...'검사 탄핵안' 4일 처리 [속보] 尹,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尹, 3번째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예상…野 "국민 분노 번질 것" 박찬대, 시국선언 읊으며 "尹, 상황 깨닫고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속보] 여야, 내달 10일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하기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