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 뒤 첫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 2021-09-28 17:1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변호인인 손경식 변호사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여부 5월 8일 재심사 [부고] 원종규(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기각 후 첫 재판 불출석…"정신적 충격" 법무부, '잔고 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4월 가석방 불허 [속보] '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