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석 뒤 첫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 2021-09-28 17:1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변호인인 손경식 변호사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명태균 "증거인멸 우려 없어 보석 정당" 23일 보석심문 보령시, 바다의 보석 천북굴, 옛 추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속보] 법원,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허가 [포토] 붉은 보석, 미국 석류로 겨울철 건강관리 하세요~ 한강 속 보석 '광진교8번가' 방문객 10배 급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