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사 마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2021-09-28 06:2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서울 용산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관련기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관계자들에 대한 경찰 고소 취하 [로펌 핫스폿] "최상의 형사법률서비스 제공"... 바른 '경찰수사대응팀' 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총력' "어려운 일 같이 고민하자"…반포대교서 투신하려던 20대 구조한 경찰 음주단속 불응한 30대 남성…도주 중 경찰차·1톤 트럭 추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