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경찰 출석 2021-09-27 10:5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관련기사 피해액만 수천억원…경찰, 케이삼흥 수사 시작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개최 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 美 LA서 40대 한인, 현지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논란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