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주가 19%↑...'종합유선방송업 영위 목적 설립' 2021-09-17 09:17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씨씨에스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씨씨에스는 전일 대비 19.06%(138원) 상승한 8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씨에스 시가총액은 48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6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씨씨에스는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증평군, 괴산군, 진천군,음성군에 대한 종합유선방송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됐다. 관련기사 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이복현 금감원장 "주가급락 요인 심리적 측면 강했다, 금투세는 폐지해야" [특징주] 금융지주株, 밸류업 약발 떨어졌나… 고강도 증시 조정에 일제히 '와르르' 이통3사, 철옹성 '통신'으로 주가 순풍…AI수익화 난관 피해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